[취재후기] 난생 처음 호신술을 배웠습니다.

누군가가 나를 가격하려 할 때 내 팔이 방패가 될 수 있습니다.

공격이 들어오는 방향으로 팔을 뻗어 상대를 쳐내는 거죠.

복부 쪽으로 공격이 들어올 때는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팔을 뻗어야 합니다.

그래야 상대가 흉기를 들고 있더라도 거리를 넓혀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습니다.

하나둘 천천히 동작을 만들고  그 동작을 사용하는 방법을 익힙니다.

동작이 익숙해지면 속도를 높여 연속 공격에 방어하는 연습을 합니다.

이때 팔은 일직선으로 끝까지 뻗어야 힘이 많이 실립니다.

출처 : LG헬로비전

원문보기 : http://news.lghellovision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33213

2024년 6월 18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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