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식회사 G360 구본근 대표가 글로벌 국가격상 글로벌안보ㆍ경호산업부문 글로벌 마스터로 선정돼 ‘2023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시대 글로벌 마스터 대상’을 수상했다.
전국기자협회&글로벌기자연맹 측은 “구본근 대표는 믿음과 신뢰를 통해 글로벌시대를 선도하는 선구자적 퍼스트무버 기업인으로 선정됐다”면서 “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 등 관련분야의 국가백년대계를 완성하는 안보ㆍ경호 산업의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국가안보와 경호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’고 취지를 밝혔다.
㈜G360 구본근 대표는 대한크라브마가협회(이하 KKM) 협회장을 겸임하고 있는데 KKM은 경찰관 가산점 무도로 인정받는 등 검증된 무도 단체로, 실질적인 범죄 현장에서 안전을 확보하고 범죄자를 제압할 수 있는 특화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.
두 기관의 대표이자 협회장인 구본근은 특전사 무도교관 출신으로 2014년 특수전 사령부와 업무협약 후 이스라엘 근접전투 기술인 크라브마가를 특수전 요원들에게 전수해 줌으로 군의 전투력 향상에 기여한 이력이 있다. 그 외에도 육ㆍ해ㆍ공군 군사경찰 특임대에 근접전투 기술 전수와 사우디 아라비아 왕실경호팀 등 국내외 전문 경호원들을 교육한 이력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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